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낙안 사삼주낙안 사삼주 사삼(沙參)은 더덕을 뜻한다. 술맛에서 인삼주처럼 흙 냄새가 나는데 인삼주보다는 가벼우며 칼칼하다. 아무리 마셔도 입에서 술 냄새가 나지 않으며, 마실 때 보다 마신 뒤가 더 깨끗한 숙취가 전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. 구전에만..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서울 문배주서울 문배주 문배주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해지 며, 그 당시에는 왕에게만 진상되던 술이라 전해진다. 원산지는 북한의 평양지방이고, 문배술의 이름은 토종 돌배나무인 문배나무의 꽃이 필 때 나는 향과 흡사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..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옹기 항아리(술독)명 칭 : 옹기 항아리(술독) 시 대 : 구한말 1920년대 크 기 : 높이 102㎝ , 둘레 259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술을 발효시켰던 도구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옹기 귀때 그릇명 칭 : 옹기 귀때 그릇 시 대 : 20C 초 크 기 : 높이 14㎝ , 귀때 2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안에 담긴 액체를 따를 수 있도록 그릇의 입술 한 쪽을 삐죽하게 내밀게 만든 그릇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..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소줏고리명 칭 : 소줏고리 시 대 : 19C 크 기 : 높이 58㎝ , 두께 6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맛이 변한 술이나 애초부터 마련한 술밑을 솥에 넣고 끓여서 증발해 오른 알코올 성분을 식혀서 흘러 내리게 하는 일종의 증류기 ※ 자료의..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옹기 자배기명 칭 : 옹기 자배기 시 대 : 20C 초 크 기 : 높이 12.2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쳇다리를 얹어 술을 거르거나 물같은 액체를 담았던 그릇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옹기 물동이명 칭 : 옹기 물동이 시 대 : 20C 초 크 기 : 높이 53㎝, 두께 6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물을 길어 나르거나 술을 발효시켰던 도구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시루명 칭 : 시루 시 대 : 20C 초 크 기 : 높이 36㎝ , 두께 2.7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쌀이나 떡, 술밥등을 찔 때 쓰는 고유의 '찜기'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맷돌 받침명 칭 : 맷돌 받침대 시 대 : 19C 크 기 : 높이 89㎝ , 폭 72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
전주전통술박물관2023년 11월 24일1분맷돌 받이명 칭 : 맷돌 받침대 시 대 : 19C 크 기 : 높이 22.6㎝ , 폭 77.5㎝ 소 장 : 전주전통술박물관 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