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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manent exhibition
1부 <술 빚는 날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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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주제
'꽃처럼 향기롭게, 약처럼 이롭게 마시라' -
전시 안내
절기마다 향기롭고 몸에 좋은 술을 만들어 마시며
모든 자연물을 가양주의 재료로 사용했던 우리 선조들의
생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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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전시물
가향주를 빚을 때 사용된 각종 꽃과 열매, 잎, 과실 껍질, 약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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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주제
'가양주의 지문, 누룩' -
전시 안내
누룩을 딛을 때 사용한 누룩 성형 틀의 두께, 모양과 재료에
따라 그 지역의 문화와 기후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. -
주요 전시물
다양한 모양의 누룩과 누룩 성형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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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주제
'소줏고리' -
전시 안내
소줏고리를 통해 소주를 증류하는 과정을
과학적 원리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. -
주요 전시물
옹기 소줏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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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주제
'집에서 술을 빚다.' -
전시 안내
우리 선조들이 집에서 술을 직접 빚었던 역사를
고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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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전시물
『성호사설』, 『규곤요람』, 『산림경제』,
『음식 디미방』,『묘축당기』, 『부조기』,
『동사일기』 발췌 부분
2부 <가양주의 역사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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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주제
'절정, 그리고 암흑기' -
전시 안내
술과 관련된 내용이 기록된 문서와 유물을 통해
가양주 문화의 우수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
아울러, 일제강점기 주세법 공포를 시작으로 몰락하게 된
전통주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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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전시물
『향음주례 홀기』 복제본, 『향례합편』, 주금장,
계영배, 밀주방지 계몽전단, 주류면허증, 주세령, 양주전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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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주제
'부활, 그리고 도약' -
전시 안내
전통주를 발굴하고 재현하는 과정과 전통주 활성화를 위한
정책들로 도약하고 있는 전통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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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전시물
전통주 보틀샵, 전통주 명인 지도
YusanggokSuyeon

전시 주제
'유상곡수연 재현'
전시 안내
유상곡수(流觴曲水)는 삼짇날 정원에서 굴곡진 수로에 술잔을
띄우고 자기 앞으로 떠내려 올 때 시를 읊던 놀이로,
동양의 선비나 귀족들이 즐겼다.
현재는 통일신라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'포석정'과
조선시대 창덕궁 비원에 조성된 '옥류천' 등이 남아있다.
두 곳 모두 당시 왕과 귀족들이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서 시를 읊으며
풍류를 즐겼던 곳으로 추정된다.
유상곡수연은 곡수유상(曲水流觴) · 곡수지유(曲水之遊)
· 곡수연(曲水宴) · 곡강연(曲江宴)이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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