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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전통술박물관

남양주 계명주

최종 수정일: 2023년 12월 7일


남양주 계명주

‘여름철 황혼녘에 술을 빚어 다음날 새벽닭이 울면 술

을 마신다’고 하여 계명주라 불리운다. 고구려인들의 잔

칫술로 잡곡인 옥수수와 수수를 주재료로 죽을 쑤고,

조청에 불린 누룩과 솔잎을 섞어 빚는데, 단기간에 빚

어 마시는 속성주이다. 솔잎 향기가 은은하며 독특한

약주 맛을 지니고 있으며, 일반 탁주와 달리 많이 마셔

도 트림이나 숙취가 없다.


주정도수 : 11도

출 산 지 : 경기도 남양주

특기사항 :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 호


※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.

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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